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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복현 3차 서한이다음 내주 초 246가구 일반분양

중앙일보 2013.12.06 01:15 종합 16면 지면보기
대구의 주택건설업체인 ㈜서한이 도심인 북구 복현오거리 주변에 아파트를 분양한다. 회사 측은 복현동 성화여고 앞에 짓는 ‘복현3차 서한이다음’(조감도) 아파트를 다음주 초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동구 신암동 파티마병원 맞은편에 위치한 견본주택을 6일 공개한다. 재건축인 이 아파트는 59㎡(24평형)·75㎡(29평형)·84㎡(33평형) 등 세 가지 평형에 15층짜리 5개 동(전체 392가구)으로 지어진다. 일반 분양분은 29평형 96가구, 33평형 150가구 등 모두 246가구다. 24평형은 조합원들이 모두 계약했다. 분양가는 3.3㎡(1평)당 750만원 전후다.



 이곳에는 문성·복현초교, 대구북중·복현중, 성광중고·경상고·영진고 등 학교가 몰려 있고 주변에 학원도 많아 교육 여건이 좋은 편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 인근에 대형마트인 코스트코홀세일과 NC아웃렛 등 쇼핑시설도 많다.



 회사 측은 “주변 시세를 반영해 합리적인 수준에서 분양가를 정했다”고 말했다. 053-355-0050.



홍권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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