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많이 놀랐니? 중앙일보 2013.12.06 00:52 종합 18면 지면보기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내 연회장인 스테이트 다이닝 룸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행사 도중 두 살배기 여자아이 애시튼 가드너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 가족의 애완견 서니에게 다가가다 중심을 잃고 넘어지자 오바마의 부인 미셸 여사가 놀라서 서니의 목줄을 꽉 쥐고 있다. 미셸은 군인 자녀들을 위해 이날 미술 공예품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워싱턴 AP=뉴시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로이터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연세 글로벌 MBA 9월 모집 우리 WON 오픈뱅킹 종목, 타이밍!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10년 더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