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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남극 장보고기지 건설현장 헬기 사고 2명 다쳐

중앙일보 2013.12.05 01:28 종합 16면 지면보기
남극 장보고과학기지 건설 현장에서 헬기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부상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에 따르면 4일 오후 3시30분(현지시간 오후 7시30분)쯤 과학기지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임차한 헬기가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에 착륙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헬기에는 11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이 중 이용모 기장 등 2명이 다쳐 건설 현장 인근에서 치료 중이다. 이 기장 등은 아라온호 탑승 의사가 1차 진료 후, 부상 정도가 심하면 2시간 거리에 위치한 미국 맥머도기지로 후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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