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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의미, ‘블랙’에 그런 뜻이…세계 최고 쇼핑 도시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29 16:59
(사진=중앙일보 포토DB)




‘블랙프라이데이 의미’.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국내 ‘직구’ 소비자들도 들썩이고 있다.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부터 대대적인 연말 쇼핑시즌에 들어간다.



블랙프라이데이는 추수 감사절(11월의 네번째 목요일) 다음 날로 보통 11월 23일부터 29일 중 금요일이 된다. 올해는 29일이다.



‘블랙프라이데이’라는 명칭은 유통업체들의 회계장부가 붉은색(적자)에서 검은색(흑자)로 바뀌는 날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졌다고 한다.



미국 대부분의 유통업체는 블랙 프라이데이부터 이듬해 초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여는데 이 기간 동안 엄청나게 많은 소비가 이뤄진다. 미국 연간 소비의 약 20%정도다.



‘블랙프라이데이 의미’를 접한 네티즌들은 “블랙프라이데이, 이름 잘 붙였네”, “블랙프라이데이, 직구 시즌도 시작됐으니 발빠르게 움직여야지”, “블랙프라이데이, 미국은 난리나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CNN이 발표한 ‘세계 최고 쇼핑 도시’ 1위에는 미국 뉴욕(35점)이 꼽혔다. 이어 일본 도쿄(34점), 영국 런던(31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30점), 프랑스 파리(29점), 중국 홍콩(28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27점), 오스트리아 빈(27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24점)가 차례로 순위에 올랐다.



서울은 21점으로 12위에 올랐다. 순위는 전문가들의 자문을 토대로 이동성·가격·다양성·경험 등 네 가지 항목에서 40점 만점으로 평가한 결과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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