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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식 상팔자' 김응수 "너무 깨끗한 딸에게 불만 있다" 도대체 왜?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29 14:58
[사진 JTBC `유자식 상팔자`]
배우 김응수가 딸과 함께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응수는 큰딸인 김은아(17)와 함께 참석했다. 은아는 아버지의 짠돌이 근성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MC 손범수가 김응수에게 “김응수씨와 딸은 서로 소통이 잘 되는지?”라고 질문하자 “소통이 잘 된다. 굉장히 양호하다”고 대답했다.



딸 은아는 “큰 불만은 없는데 아빠의 몸에 베인 짠돌이 근성에 불만이 있다”며 “‘전기세 아깝다’, ‘물세 아깝다’며 지나치게 잔소리를 늘어 놓는다”고 말했다.



김응수 역시 딸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그는 “은아는 큰 말썽 안 부리는 모범생인 건 인정하는데 매일 머리를 감아서 문제다. 매일 매일 머리를 감는다”며 “매일 머리를 감으면 드라이기를 매일 쓰고, 물도 매일 낭비하게 된다”고 말해 짠돌이 마인드를 보였다.



이들의 이야기는 다음달 3일 밤 11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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