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양은 혐의 부인 "조양은, '사실대로 그런일 없었다'라며 혐의 부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29 11:32
[사진 중앙일보 포토DB]




‘조양은 혐의 부인’ .



사기대출 혐의로 해외 도주했던 조양은이 26일 필리핀 북부의 한 카지노에서 검거돼 29일 국내로 소환됐다.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모습을 보인 조양은은 곧바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수사대 사무실로 압송됐다.



조양은은 폭력조직 ‘양은이파’의 전 두목으로 2010년 허위 담보서류를 이용해 제일저축은행에서 44억 원을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2011년 중국을 거쳐 필리핀에서 도주 생활을 했다.



포승줄에 묶인 채 수사대 사무실에 도착한 조양은은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조양은은 기자들의 질문에 “부인이 아니고 사실대로 그런 일이 없었다. 조사하면 다 나올 것이다. 누가 내게 44억 원을 대출해 주겠냐”고 답했다.



네티즌들은 “조양은 혐의 부인, 처음엔 다 아니라고 잡아떼겠지”,“조양은 혐의 부인, 어이가 없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