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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2' 남진 "옛날엔 입도 제대로 못 맞춰…지금 베드신 들어오면?"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29 11:19
[사진 JTBC `히든싱어2`]


가수 남진이 “베드신을 찍고 싶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JTBC ‘히든싱어2’에서 원조 가수로 출연한 남진은 과거 영화에 출연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남진은 “솔직히 얘기하면 60~70년대 당시 멜로 영화에 출연하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그때는 너무 까다롭고 검열이 많아서 입술도 한 번 못 대보고 베드신이라고 해봐야 둘이 침대에 쓰러지면 바로 커트됐다. 요즘 영화 보면 너무 부럽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패널로 출연한 김정민이 “지금 만약에 베드신 있는 영화가 들어오면 하실거냐”고 질문하자, 남진은 “쓸데없는 소리 말아라”고 말하며 거절하는 듯 하더니 이내 “당연히 할 거다”라고 정색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출연했던 작품들을 떠올리며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여 현장에서 ‘국민오빠’라는 찬사를 받았다.



남진이 출연하는 JTBC ‘히든싱어2’는 3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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