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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사바 회장, 남북축구 즉석 회동 주선

중앙일보 2013.11.29 00:30 종합 30면 지면보기


지난 2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시상식에서 남북축구 즉석 회합이 이뤄졌다.



만남을 주선한 사람은 셰이크 아흐메드 알파하드 알사바(사진 가운데)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ANOC) 회장이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의장도 겸하고 있는 알사바 ANOC 회장은 쿠웨이트 왕족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막후 실력자로 통한다.



알사바 회장의 오른쪽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왼쪽이 북한 축구협회장을 겸하고 있는 이종무 북한 체육상이다. 알사바 회장과 정 회장, 이 회장은 남북축구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 사진은 ANOC·OCA 전속 사진작가인 김민제씨가 촬영, 본지에 독점 제공했다.



[사진 김민제 ANOC·OCA 전속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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