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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 호반베르디움, 단지 내 녹지율 40% 이상 확보

중앙일보 2013.11.29 00:20 주말섹션 5면 지면보기
모든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된 부산 명지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조감도.


호반건설은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B4블록에서 부산 명지 호반베르디움을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25층 8개 동에 총 64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66㎡형 98가구, 74㎡형 A타입 224가구, 74㎡형 B타입 94가구, 84㎡형 226가구 등이다.



명지국제신도시는 640만5000㎡ 규모로 개발되는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2015년 준공 되면 6만여 명의 인구를 끌어들여 부산의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최근에는 마창대교의 연계 도로인 창원~부산 도로 2단계 구간이 개통됐다. 이에 따라 서부산권과 경남 중부권의 연결이 한층 편리해져 부산 도심으로 이동하기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2월에는 부산시와 영국 브라이튼칼리지가 명지국제신도시 내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부산 명지 호반베르디움은 부산신항만·김해공항·신항배후철도 등 교통여건을 잘 갖췄으며 대단위 산업단지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등과도 가깝다. 인근에 국도 2호선, 광역시도 31호선, 을숙도대교, 남해고속도로 등이 지난다.



단지 주변에 상업시설과 교육시설(예정)이 조성돼 입주민들에게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호반건설은 내부 설계에 신경을 썼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설계해 충분한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베이(방 3개와 거실을 전면 배치)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입주민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저층 가구에 컬러 유리 시공을 적용했고 1층 가구의 천장 높이를 일반적인 기준보다 20㎝ 높여 개방감과 쾌적성을 극대화한다.



여성과 아이를 위한 특화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주부의 가사 동선을 고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하고 펜트리(작은 방) 같은 수납공간을 곳곳에 뒀다.



또 부모들이 놀이터에서 뛰노는 자녀를 지켜보며 쉴 수 있는 맘스존을 마련하고, 유치원 버스가 정차하는 곳에 지붕을 씌운 정류장을 만든다.



 단지 내 녹지율을 40% 이상 확보해 개방감을 높였다. 바닥분수·잔디마당으로 꾸며지는 중앙광장과 생태학습공원, 건강관리와 교육 기반시설도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GX룸·실내골프연습장·키즈클럽·독서실·북카페·다목적실 등이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1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중도금을 전액 무이자로 빌려준다. 견본주택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당리역 2번 출구(사하구 하단1동 623-17) 앞에 있다. 2016년 4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 문의 051-271-8855.



황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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