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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주변 전셋값보다 싸게 바로 입주

중앙일보 2013.11.29 00:20 주말섹션 5면 지면보기
수도권 서북부의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인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전경.


두산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2차 상품을 출시한다. 최근 선보인 이 아파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1차 상품은 253가구 모집에 800여 명이 신청하는 등 인기리에 마감됐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2차 상품은 전용면적 94㎡와 120㎡, 1450㎡ 등 3개 주택형 262가구다. 이번 상품의 전셋값은 95㎡가 1억7500만~1억9500만원, 120㎡는 평균 2억3000만원대, 145㎡는 평균 2억6000만원대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 아파트는 전셋값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각종 혜택과 동시에 바로 입주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공용관리비도 시공사가 지원해 개인이 납부해야 할 월 관리비는 중소형 아파트 수준에 불과하다. 120㎡ 기준 월 평균 관리비는 15만원(지난 7월 관리사무소 부과기준 평균금액) 정도다. 시스템에어컨(거실·안방)과 냉장고·김치냉장고·드럼세탁기·식기세척기·전기오븐 등 빌트인 가구를 거주 기간 내내 무상으로 제공한다.



‘수도권 서북부의 초고층 랜드마크’의 꼽히는 이 아파트는 경의선 복선전철 탄현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 제2 자유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일산나들목 등도 가까워 서울은 물론 수도권 일대로 오가기 편리하다.



단지 내에 있는 대형 쇼핑몰은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 스트리트형으로 지어진 덕에 탄현역에서 단지 정문까지 걸으면서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다. 쇼핑몰 지상 2층은 탄현역과 구름다리로 이어졌다. 이마트 탄현점이 인근에 있으며, 현대백화점과 킨텍스까지는 차로 5분 남짓 걸린다.



여느 주상복합아파트와는 달리 건폐율·용적률이 낮아 단지 내 녹지시설이 풍부한 편이다. 대지면적의 21.6%에 해당하는 1만2700㎡가 테마공원 등으로 꾸며졌다. 중앙 거리에는 분수로 된 열주와 선큰광장을 활용해 걷고 싶은 거리와 문화광장을 조성했다.



초고층 아파트답게 안전을 위한 각종 설계가 눈에 띈다. 리히터 규모 6의 강진과 초속 30m 강풍에도 견딜 수 있다. 소음·구조·환경·생활 등 주택성능 평가에서 최고등급(95점)을 받았다.



 PVC 단열창호, 22㎜ 로이복층유리, 이중창 등 다양한 마감재로 관리비도 아낄 수 있다. 한편 이 아파트는 선큰몰과 피트니스센터, 사인물 디자인 등 3개 품목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13 굿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굿 디자인으로 선정된 선큰몰은 고벽돌과 철재 빔을 활용한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을 적용해 온화하고 감성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차별화된 외관 효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분양 문의 1566-2700.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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