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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용현동 SK스카이뷰, 생활편의시설 두루 갖춘 매머드 단지

중앙일보 2013.11.29 00:20 주말섹션 5면 지면보기
SK건설의 인천 용현동 SK스카이뷰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매머드 단지다.


인천에 미니신도시급 대단지가 들어선다. 매머드급 단지여서 생활편의시설을 잘 갖춰 주거환경이 좋을 것 같다. 대단지는 물량이 많아 사고 팔기 쉬워 환금성도 좋다.



SK건설이 인천시 남구 용현동 용현·학익지구 2-1블록에서 분양 중인 인천 SK스카이뷰 3971가구다. 올해 분양된 단일 브랜드 아파트 중 가장 큰 규모다.



단지 규모뿐 아니라 최고 지상 40층의 초고층이어서 인천 남구의 스카이라인을 바꾸고 지역 랜드마크(대표 건물)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분양가도 저렴한 편이다. 기준층 가격이 3.3㎡당 880만원 선이다.



제1, 제2 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해 수도권 각 방면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이 단지 앞으로 내년에 수인선 용현역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주변에 용현남초·용현여중·용현중·인항고 등 각급 학교가 있다.



 SK건설은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닌 단지 안에 없는 게 없는 작은 도시 형태로 지을 예정이다. 대지면적의 45%를 조경면적으로 확보해 충분한 녹지환경을 조성한다. 주변 용정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완충녹지 등을 포함하면 녹지공간이 송도 센트럴파크 절반 크기에 달한다



단지 안에 서울월드컵경기장 3배 크기의 센트럴파크(중앙광장)를 만든다. 입주민들의 휴식을 위해 단지 내 센트럴파크와 용현역 출구 인근에 테라스가 갖춰진 ‘티(Tea)하우스’를 설치한다. 단지 내 녹지공간을 즐기며 차를 마시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어린 자녀들을 위한 야외물놀이시설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만든다. 이 아파트에는 ‘웰컴센터(Welcome Center)’와 티하우스 등을 포함한 연면적 6555㎡ 규모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웰컴센터는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로 지하 1층에는 길이 25m 레인 3개와 유아용 풀장이 있는 실내수영장, 전 타석에 스크린이 있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가 만들어진다.



전용 59㎡형에 4베이 판상형 평면을 적용했고 전용 115㎡형은 최대 5베이 판상형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좋게 했다. 서비스면적을 넓혀 전용 84㎡형에는 1개의 알파공간을, 전용 95㎡ 이상(127㎡형 제외)의 가구엔 2개의 알파공간을 적용했다.



 전용 115㎡형에는 3면 개방 발코니 적용으로 전용면적 절반에 이르는 56㎡의 서비스 면적도 제공된다. 전용 127㎡형 9가구는 단지 앞 인하대 학생 수요를 겨냥해 ‘세대구분형 평면’을 도입한다. 현관문에서부터 주방·화장실이 따로 분리되어 있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남구 용현동 홈플러스 인하점 건너편에 있다. 분양 문의 032-876-3971.



안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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