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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 래미안·위브, 분양가 50% 무이자 융자 … 서울 어디든 쉽게 갈 수 있어

중앙일보 2013.11.29 00:20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최근 한 달간 100여 가구가 계약된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래미안·위브 아파트 조감도.


삼성물산과 두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16구역을 재개발한 답십리 래미안·위브를 분양 중이다. 이 아파트는 현재 잔여물량에 대해 분양가의 50%까지 무이자 융자를 지원하며 발코니 무료 확장을 해주고 있다.



특히 계약자에게는 잔금유예 또는 잔금 선납 계약조건 등의 추가적인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이를 이용하면 일부 저층 가구는 6억원 이하로 구입할 수 있어 취득세 부담도 줄어든다. 특히 전농·답십리 뉴타운이 서울 동북권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이미 입주한 전농7구역의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의 경우 1000만원 이상 웃돈(프리미엄)이 붙었을 정도다. 답십리 래미안·위브 역시 중소형은 이미 모두 계약이 완료됐고 최근 1개월간 100여 건의 계약이 성사될 정도로 계약률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



답십리 래미안·위브는 지하 최고 22층 3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40㎡형 2652가구다. 서울 어디든 쉽게 닿을 수 있는 교통 요충지에 자리하고 있는 것도 눈여겨 볼 만하다. 서울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2호선 신답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중앙선 환승역인 청량리역도 가까운 편이고 분당선 연장선 왕십리~선릉 구간이 개통돼 강남권까지 20분대면 갈 수 있다. 또 내부순환도로·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 진출입이 쉬운 것도 장점이다.



주변엔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동대문구청이 가깝고 답십리초등학교가 인접해 있다. 청계천 및 배봉산근린공원, 답십리공원, 간데메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단지와 접해 축구장 1.5배 크기의 대형 근린공원도 조성된다.



대단지에 걸맞게 설계나 첨단 시스템도 갖춰진다. 1층은 기둥식 필로티 설계로 로비를 둬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복도 등에는 LED 조명을 설치했고 3단 절수 수전, 디지털온도조절 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각 가구에 설치될 전열교환 방식의 환기 시스템은 난방비를 줄여주고 실내로 들어오는 공기의 제균 및 바이러스 제거효과가 뛰어난 SPi(Samsung SuperPlazma ion) 기술이 적용됐다.



단지 내에 설치된 태양광발전 시스템으로 공용부 전력 일부 등을 사용할 계획이다. 지열시스템은 커뮤니티시설의 냉·난방을 책임진다. ‘One Pass System’을 적용해 원패스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주차위치확인, 비상호출, 공동현관 자동문열림, 엘리베이터 호출을 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은 1·2블록에 나눠서 조성된다. 커뮤니티센터 연면적은 1블록이 1206여 ㎡, 2블록이 2861여 ㎡ 규모다. 1블록에는 관리사무소를 포함해 보육시설. 경로당, 독서실, 문고, 주민회의실이 들어선다.



2블록엔 경로당, 보육시설, 주민회의실은 물론 피트니스센터, 헬스케어실, 골프연습장, 사우나 시설 등까지 갖췄다. 분양가는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1400만원대부터 15층 이상 로얄층 물량이 남아있어 계약이 가능하다. 입주는 2014년 8월 예정. 분양 문의 02-765-3354.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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