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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신차] 현대자동차 ‘신형 제네시스’ 外

중앙일보 2013.11.29 00:15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48개월간 5000억원 투입 … 최상의 주행 성능



현대자동차는 2009년부터 48개월 동안 5000억 원을 들여 개발한 ‘신형 제네시스’를 26일 선보였다.



 기존 디자인 철학이었던 ‘플루이딕 스컬프처(자연으로부터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유연함과 역동성을 강조한 디자인)’를 보다 정제되고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한 단계 발전시킨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적용했다.



 기존 모델의 엔진을 개선, 저중속 영역에서의 성능을 강화시킨 람다 GDI 엔진을 탑재해 실용 영역대에서 경쾌한 가속감과 향상된 체감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신형 제네시스는 안정적인 승차감과 핸들링, 탁월한 정숙성은 물론 스티어링의 명확한 응답성 등 최상의 주행감성을 완성했다. 또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 전자제어 서스펜션(ESC), 전자식 AWD 시스템인 HTRAC 등 최첨단 시스템을 장착해 주행 성능을 극대화시켰다.



 현대차는 내년에 국내 3만2000대, 해외 3만대 등 총 6만2000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자동차 ‘QM3’

연비 18.5㎞/ℓ, 7분 만에 1000대 예약 완판




르노삼성자동차의 QM3가 20일 실시한 1000대 특별 한정판매 예약이 시작 7분 만에 완료되는 높은 호응을 받았다. 르노삼성자동차는 QM3를 예약 판매한 1000대는 12월 이내에, 그 후에는 공식 출시 일정인 3월부터 예약 순서에 따라 출고한다.



 12월 출시 예정인 QM3 1.5 디젤 모델은 유러피언 디젤 엔진과 독일 게트락사의 파워시프트 듀얼 클러치 기술을 적용해 18.5km/l(복합연비 기준)라는 획기적 연비를 인증받았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서랍식 대형 글로브 박스와 슬라이딩 뒷좌석으로 넉넉한 적재 공간을 확보하고, 특허받은 탈착식 지퍼형 시트 커버와 같은 혁신적 아이디어를 적용했다.



 QM3는 르노삼성자동차의 모기업인 르노에서 캡처(CAPTUR)라는 이름으로 유럽에서 생산해 전 세계에 판매 중이다.



 선택 사양은 최소화하고 기본 사양을 충실히 갖춘 세가지 트림으로 구성됐으며,가격은 SE 2250만원, LE 2350만원, RE 2450만원이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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