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승진 外

중앙일보 2013.11.29 00:04 경제 4면 지면보기
LG화학은 28일 박진수(61)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기술연구원장인 유진녕(56)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박 부회장은 전기차 배터리 등 신산업을 성장시킨 공로를, 유 사장은 성공적인 연구개발을 주도한 점을 인정받았다. LG화학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철저하게 시장을 얼마나 선도했는지, 성과를 얼마나 냈는지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은 인사와 함께 기능수지사업 부문을 신설해 고무·특수수지 사업부 등 3개 사업부를 관장하도록 조직을 개편했다. 기술 기반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조치다.



 LG그룹의 다른 계열사도 성과와 보상을 연계한 추가 인사를 이날 단행했다. 김주형 LG경제연구원장 부사장과 이웅범 LG이노텍 대표이사 부사장은 각각 사장으로 승진됐다. 김 사장은 그룹 싱크탱크를 이끌며 차세대 성장엔진을 발굴한 공로, 이 사장은 실적 개선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남상건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을 LG스포츠 대표이사 부사장에 임명했다. LG MMA는 나상업 대표가 신규 선임됐다.



손해용 기자



◆㈜LG ▶부사장 이종상 ▶전무 양재훈 ▶상무 윤헌수



◆LG화학 ▶부사장 김종현 ▶전무 정찬식 손세환 김수령 김민환 한장선 ▶상무 정훈정 이현 박영성 김길호 김동춘 김동명 정근창 최성열 박인 박준성



◆LG이노텍 ▶전무 노시동 ▶상무 김지묵 김창태 송준오 조성해 홍혁진



◆HS애드 ▶전무 이동원 ▶상무 김도균



◆서브원 ▶상무 노영택 박해정 변상우 이동우 황준오



◆LG연암문화재단 ▶상무 정창훈



◆LG MMA ▶상무 양정용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