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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월드, 한 끼 분량 수납 '납작이' 주부 마음 사로잡았네

중앙일보 2013.11.21 00:05 4면 지면보기
두두월드는 정리와 수납이라는 주부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냉장고 수납용기 ‘납작이’를 선보였다.



냉장고 정리 고민 해결
홈쇼핑 론칭 이후 9차례 매진

정리와 수납. 살림하는 주부의 고민 중 하나다. 특히 각종 식재료를 넣고 빼고 저장하는 냉장고 정리는 언제나 숙제. 두두월드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납작이’를 선보였다.



 ‘납작이’는 한 끼 분량으로 소분해 수납할 수 있는 냉장고수납용기로 원형, 사각형 등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구성돼 있다. ‘납작이’는 지난해 3월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 이후 9차례 매진을 기록했으며, 현대홈쇼핑과 CJ홈쇼핑 순주문 기준으로 10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두두월드 관계자는 “냉장고를 음식물을 저장하는 곳이 아니라 정리하고 수납해야 될 공간으로 해석하여 이에 맞는 상품을 개발한 것이 냉장고 수납용기 ‘납작이’”라고 설명했다.



 두두월드의 냉장고 수납용기 ‘납작이’는 4가지 크기가 있으며, 특대, 특대하프, 대형, 중형, 특대형 파티션이 있어 식재료의 특성에 따라 구분해 수납할 수 있다. 용기는 투명해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어 사용과 관리가 쉽다. 용기 바닥은 냉동 상태에서도 식재료가 달라붙지 않도록 돌기를 설계했다.



 ‘납작이’는 비스페놀A를 비롯해 납, 수은, 카드뮴, 이소프탈산 등의 환경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 비닐봉지 사용을 억제할 수 있는 친환경제품이다.



 두두월드 관계자는 “넘쳐나는 밀폐 보관용기 시장에서 어떤 용기로 보관하느냐보다 어떻게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보기좋게 수납하느냐가 관심거리인 주부들의 속마음을 훔쳤다”면서 “전용 트레이와 함께 사용하면 안쪽에 있는 용기를 쉽게 꺼낼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두두월드는 3단 접이식 옷걸이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두월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목이 깊은 옷을 많이 입는데, 기존의 옷걸이를 사용하면 좁은 폭 때문에 옷걸이에 걸고 빼기가 어려웠다”면서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 접이식 옷걸이로 옷정리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두두월드는 ‘2013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전품목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전화(1577-7535)나 홈페이지(www.duduworl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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