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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공헌'으로 소외층에 밝은 빛

중앙일보 2013.11.21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우리투자증권은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소외계층에 희망을 주고있다. [우리투자증권 제공]



98개 사회봉사단 활동
재활용 의류·금융지원

우리투자증권(사장 김원규 www.wooriwm.com)은 2005년부터 ‘밝은세상, 우리와 함께’라는 사회공헌활동 슬로건 아래 임직원 참여 중심의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 시스템 및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선도증권사로서 윤리적,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기위해 2010년 11월, 사장 직속의 사회공헌사무국(현 사회공헌단)을 신설하였다. 이를 통해 사회봉사단 활동지원 및 우리천사펀드 운영, 희망나무 장학금제도 등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98개 사회봉사단=올해 9월까지 임직원 총 2871명이 가입했으며 해외현지법인 및 휴직자, 파견직원 등 일부를 제외한 전직원이 가입하여 가입률은 96%에 달한다. 교육·아동복지, 사회복지·지역사회, 녹색환경 등 3가지 테마를 정해 점포특성 및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프로그램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 ‘사회봉사의 날’을 통해 90개 단체, 2671명이 참여하는 등 형식적인 단체설립이 아닌 실행하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매년 우수자원봉사자 및 단체를 선발하여 포상하고 있으며, 봉사마일리제도를 도입하여 (개인 연간봉사시간 50시간인 경우 해당직원이 지정한 기부처에 회사가 50만원 기부) 나눔문화를 장려하고 있다.



 ◆‘우리천사펀드’=2005년부터 세계적인 사회구호단체인 ‘월드비전’과 함께 소외된 이웃과 어린이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우리천사펀드 I’을 운영하다 2011년 10월부터는 우리투자증권이 직접 운영하는 ‘우리천사펀드 II’를 출범시켰다.



 ‘우리천사펀드 I’과 ‘우리천사펀드 II’는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후원금으로 기부하는데 ‘우리천사펀드 I’은 월드비전의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금이 전달되고, ‘우리천사펀드 II’는 당사 자체 기부프로그램을 통해 기부금을 전달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기부금 모금 방식은 임직원이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자유롭게 후원금액과 프로그램을 지정할 수 있다. 회사는 임직원의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함께 지원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월평균 약 3300만원에 이르는 금액을 지역사회 및 사회복지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우리천사펀드’는 소외된 이웃과 어린들을 지원하는 든든한 재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하는 기부문화의 형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희망나무 장학금’=2005년 하반기부터 저소득층 가정의 우수 고등학생 매년 41명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선발된 장학생은 해당 인근지역의 우리투자증권 지점과 자매결연을 맺고, 결연을 맺은 지점에서는 학교 생활에 대한 멘토링 및 기념일 챙기기 등의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홈커밍데이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희망나무 장학생으로 수여식과 함께 희망나무 장학생 선후배간 교류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장학생 중에서 대학교에 입학한 18명의 학생들도 초청하여 홈커밍데이를 함께 진행하였다.



 홈커밍데이에서는 장학생 선후배들과 함께 진로에 대한 강의를 듣고, 타임캡슐에 10년후 꿈을 적은 엽서를 담아가면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초청된 대학입학생 전원에게는 각각 100만원씩 입학격려금도 지급되었다.



 ◆‘1사 1촌’ 자매결연=경북 영양군 석보면 주남리 마을(2005년), 충북 충주시 이류면 탄용리 소용마을(2011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주남리 마을과 소용마을 모두 사과가 유명한 지역으로, 사과 직거래를 통해 자매결연마을은 농수산물시장 경매비와 물류운송비를 절감하고있다. 또 매년 농번기와 수확기에 일손돕기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고자 하는 마음으로 자매마을 인근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하여, 주남리마을 13가구 과수원농가의 사과나무 접과작업과 소용마을 15가구의 농번기 일손을 도왔다. 11월에도 소용마을에서 일손돕기를 진행하여, 임직원 41명이 사과를 따는 등 농민들의 모자란 손을 도왔다. 이 밖에도 임직원들이 매년 평균 60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공동구매 하는 등 자매결연마을과 다양하고 적극적인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재활용 의류 기부=환경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인 ‘옷캔’과 재활용의류를 기부하는 ‘꿈꾸는 스케치북’협약식을 체결하고 임직원들이 기부한 의류를 통해 제3세계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직원 유니폼 교체시기에 맞춰 진행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기부한 의류는 제3국으로 수출되 바자회 형식으로 판매되어 그 판매수익금으로 저개발국가 어린이들에게 미술교육과 미술용품 등을 제공한다.



 ◆가족과 기부캠페인=여름방학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희망T 캠페인’에 임직원 120여명이 참여하여 기후난민 지역 아이들을 위한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희망T 캠페인’은 자녀들과 함께 그림을 그린 티셔츠와 영양치료식을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시리아, 미얀마, 필리핀 지역 아이들에게 후원해주는 캠페인이다.



 ◆소외계층 금융지원=미소금융은 제도권 금융회사의 이용이 곤란한 금융소외계층에 소액자금을 무담보,무보증으로 대출함으로써 사회·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자활지원사업이다.



 우리투자증권은 2009년부터 매년 5억씩 기부하고 있으며, 우리미소금융재단은 2013년 3월 현재 407억의 대출을 실시하였다.  



박찬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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