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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시대 맞아 '금융 패키지' 종합선물 세트

중앙일보 2013.11.21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우리은행은 100세시대에 맞춰 은행·보험·펀드 등 망라해서 만든 금융패키지 상품이 높은 호응을 얻고있다. [우리은행 제공]



은행·보험·펀드투자 등 입체적 재테크 관리

현재 우리나라는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 중이다. 2012년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약 598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1.8%를 차지한다. 60세 이상을 기준으로 하면 약 841만명으로 총인구의 16.5%에 육박한다. 뿐만 아니라 통계청의 ‘2011년 장래인구 추계’를 보면 1955~1963년에 태어난 베이비부머는 총 714만8000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14.4%를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의 상황이 더 심각하다. 현재의 고령화 속도가 유지된다면 오는 2026년 인구의 20%가 65세 이상의 고령자인 초고령사회로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체 인구 5명 중 1명은 노인이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노인 빈곤율은 매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갈수록 심각해지는 고령화시대에 맞춰 우리은행은 100세시대 재테크를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먼저 우리은행은 재직 중에는 급여통장으로 퇴직후에는 연금통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평생월급통장인 ‘우리평생파트너통장’을 지난 7월18일부터 판매중이다.



 우리평생파트너통장은 매월 수령하는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등의 연금을 이 통장으로 자동이체 할 경우 금리 및 수수료를 우대해주는 입출식 통장으로 매일 잔액 100만원 이하에 대해 최고 연 2.0%의 금리를 적용하고, 전자금융 이체수수료,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를 월 10회 면제해 준다. 또 급여이체를 하거나 노후준비를 위해 연금저축신탁상품에 입금한 실적이 있을 때에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여 직장인의 재테크 및 은퇴자의 노후테크를 위한 통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전월에 급여이체나 연금이체 실적이 있으면, 환전·송금시 환율 60% 우대와 외화송금수수료 50% 감면혜택을 상시 제공하여 해외여행을 가거나 유학비 송금시 발생하는 은행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 매월 면제받는 수수료 금액을 통장에 표시하여 고객이 혜택 받고 있는 사항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지난 10월말 기준으로 3개월여만에 2000억원이 넘게 팔려나갔다.



 이와 함께 우리은행은 은퇴했거나 은퇴를 준비중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노후설계에 필요한 금융 포트폴리오인 ‘청춘100세 금융패키지’를 판매중이다.



 ‘청춘100세’ 브랜드는 ‘100세까지 청춘의 몸과 마음으로 건강하게 살자’라는 뜻으로, 우리은행이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는 의미에서 출시하게 된 청춘100세 금융패키지는 입출식상품, 은퇴자금 준비단계와 운용단계 등 각 단계별로 가입할 만한 상품을 은행, 보험, 펀드 등을 망라해 정리한 제안서다.



 입출식상품으로 연금소득의 기본계좌로도 활용하고 금리 및 수수료 우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우리평생파트너통장과 은퇴자금 준비단계에서 세제혜택 및 부가서비스를 위해 가입할 만한 적금, 퇴직연금, 연금보험 등 3가지로 구분해 놓았다. 또한 은퇴자금 운용단계에서는 국민연금 수급금 외에 일정한 노후소득이 발생하도록 월이자지급식 정기예금과 월지급식 펀드를 상품군으로 나열함으로써 단계별로 선택가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주택을 담보로 한 주택연금대출과 연금을 소득으로 인정하는 신용대출인 연금수급권자대출도 대출상품으로 별도 구성하여 노후에 긴급자금 걱정을 줄여주었다. 이밖에도 많이 이용하는 업종에 대해 최고 7%까지 포인트로 환급해주는 우리V포인트카드-청춘100세도 출시하여 알뜰하고 현명한 노후생활까지 고려하였다.



박찬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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