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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식품 버리기 "유용한 실생활 정보, 주부들은 꼭 체크해보자"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20 14:22
[사진 중앙일보 포토DB]




‘상한 식품 버리기’.



상한 식품을 버리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상한 식품 버리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육류, 채소류, 해물류 등이 상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을 올렸다.



육류의 경우, 쇠고기나 돼지고기는 해동했을 때 하얀 색이 보이면 상한 것이고 닭고기는 색이 검게 변하거나 냄새가 나면 상한 것으로 분류된다.



해물류는 얼린 해물을 해동했을 때 색이 그대로인 경우여도 특유의 비린내가 나는 것은 상한 것이다. 지방이 많은 생선인 삼치, 고등어, 꽁치 등은 한 달 이상 지나면 비린 맛이 심하고 상할 확률이 높다. 상한 해물은 반드시 버려야 한다.



채소류는 겉으로 보기에 이상이 없다면 먹어도 된다. 그러나 썩은 부분은 반드시 발라내야 하며 고추는 표면이 검게 변했다면 버리는 것이 낫고 마늘은 끈적끈적해지면 빨리 먹어야한다.



이 밖에도 잼은 물이 흥건하고 곰팡이가 피면 버려야 하고 빵은 마른 경우, 과자는 푸석푸석할 때 모두 버려야 한다.



상한 식품 버리기 정보에 네티즌들은 “상한 식품 버리기, 먹어서 탈나는 것 보단 버리는 게 낫지”,“상한 식품 버리기, 음식은 먹을 만큼 조금씩 그때그때 사두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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