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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벽에 그려진 시위 희생자들의 모습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20 00:01






































지난 2011년 11월 19일(이하 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과 연결된 무함마드 마흐무드 거리에서 군부 퇴진과 민정 이양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이 날 시위대와 이를 저지하는 이집트군의 충돌로 최소 47명의 시위 참가자가 숨지고 2천명 이상 다쳤다. 18일 무함마드 마흐무드 거리를 따라 시위 희생자들의 모습이 담긴 벽화가 그려져 있다.



한 남성이 축출된 모하메드 무르시 전 대통령이 그려진 그림 앞에 앉아있다. 아메드 아테프(22)가 무슬림 형제단 대표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경찰관이 벽화 앞을 지나고 있다. 벽에 그려진 인물은 지카(Gika)로 알려진 청소년 활동가 가베르 살라흐(Gaber Salah)다. 지난해 모하메드 마흐무드 거리에서 시위 중 머리와 가슴에 고무탄을 맞아 사망했다. 희생자들이 그려진 벽화에 아랍어로 ‘다음엔 누가 죽을 것인가’라고 쓰여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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