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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족은 '과거와 미래의 거울'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20 00:01






































미래의 내 모습을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인간의 욕망 중 하나다. 캐나다 출신의 작가 울릭 콜레트(Ulric Collette)는 프로젝트 '유전자 초상화(PORTRAITS GENETIQUES)'를 통해 해결 방법을 제안했다. 울릭은 2008년부터 4년간 아빠와 아들, 엄마와 딸, 자매 혹은 사촌지간까지 가족들의 사진을 합성해왔다. 합성 사진 속 두 인물은 눈, 코, 입이 어색함 없이 조화를 이뤄 혈연관계의 유사성을 보여주고 있다. 울릭은 사진 합성을 이용한 작업을 많이 하고 있다. 그의 웹사이트(http://www.ulriccollette.com/)에서 다양한 최근 작품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



울릭 콜레트(Ulric Collette, 35)는 예술학과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독학으로 사진술을 터득했다. 그는 90년대 후반부터 캐나다 퀘백 주에 자신의 스튜디오를 차려 작업을 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잡지 프리즘(Prism), 글로벌 인베스터(Global Investor), 에스콰이어(Esquire)와 웹사이트 어도비(Adobe), 마이 모던 메트(My Modern Met) 등 다양한 매체에서 소개되었다. [사진 울릭 콜레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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