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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

중앙일보 2013.11.19 00:08 경제 8면 지면보기
경기도 평촌 신도시 인근에서 20년 만에 새 아파트가 나온다. 포스코건설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일대 스마트스퀘어에 짓는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 1459가구(전용면적 59~96㎡, 조감도)다. 평촌신도시와 맞붙어 있어 사실상 같은 생활권에 속한다. 포스코건설 박동준 분양소장은 “신도시 내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지 20년이 지나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큰 데다 인근에서 보기 드문 32층 고층이라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통 편리, 키즈파크 등 놀이공간 많아

 교통여건이 괜찮다.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과천대로·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이 가깝다. 초등·중학교를 걸어서 통학 가능하고, 이마트·한림대병원·중앙공원·학의천 등이 있다.



 세련된 외관이 특징이다. 까르띠에·에르메스·스와로브스키를 디자인한 이탈리아의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외관 색채 디자인을 맡았다. 일조·채광을 고려한 단지 설계로 개방감이 돋보인다.



 아이들을 위한 특화시설이 들어선다. 옥외 복합놀이공간인 키즈파크에 키즈풀·유아놀이터·잔디광장 등이 갖춰지고 키즈카페·보육시설과 상상테마놀이터인 숲속의 모험이 있다.



 무인택배 보관소와 비상벨이 있는 원패스카드 시스템으로 안전성을 강화했다. 지역난방 방식이 도입되며 방마다 개별적으로 난방을 조절할 수 있어 난방비를 아낄 수 있다.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LED 조명(지하주차장)이 도입된다.



 분양가는 3.3㎡당 1300만원 후반~1400만원 선에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입주 10년이 넘은 인근 아파트 시세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게 회사의 주장이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있고 올해 안에 계약하면 양도소득세가 5년간 면제된다. 분양 문의 031-476-8850.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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