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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히든 싱어'의 매력에 반한 윤도현

중앙일보 2013.11.16 00:26 종합 26면 지면보기
이번 주 JTBC ‘히든 싱어2’의 원조 가수는 대표 록커 윤도현(사진)이다. 시즌2의 여섯 번째 가수인 윤도현은 “섭외가 너무 안 들어와서 기다리고 있었다”며 “우승하지 못하면, 나중에 모창 능력자로 출연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히든 싱어2’의 열혈 시청자라고 밝힌 그는 “원조 가수의 목소리를 찾아내는 과정 속에 우리가 늘 듣던 기성 가수들의 목소리를 분석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뮤지션의 활동 모습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것이 매력”이라고 밝혔다.



 1994년 1집 앨범 ‘가을 우체국 앞에서’로 데뷔한 윤씨는 ‘잊을게’ ‘나는 나비’ ‘너를 보내고’ ‘사랑 Two’ ‘먼 훗날’ ‘박하사탕’ 등을 히트시키며 대중의 큰 인기를 얻었다. 방송에선 그의 히트곡을 연이어 들어볼 수 있다. 그간 ‘히든 싱어2’엔 임창정·신승훈·조성모·김범수·주현미 등이 출연했다. 이번 주 방송은 16일 밤 11시다.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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