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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 레이저 그루브 퍼터, 퍼터 면 레이저 가공 퍼팅을 더 정확하게

중앙일보 2013.11.14 00:10 주말섹션 7면 지면보기
드루디자인에서 내놓은 레이저 그루브 퍼터는 퍼터면을 면도날처럼 레이저로 가공해 더 정밀한 퍼팅이 가능하도록 했다.
골프 패션 브랜드 드루(Druh)에서 레이저 그루브(면도날 그루브) 퍼터를 출시했다. 드루는 레이저 그루브 퍼터가 드루 벨트에 이은 또 하나의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드루 퍼터&벨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 사은 이벤트로 퍼터를 구매한 고객은 드루 벨트를 받을 수 있다.



드루 퍼터는 예스 퍼터를 설계한 팀에서 설계하고 일본의 전문 퍼터 업체에서 제작했다. 드루 퍼터의 페이스(face) 면에 레이저 그루브를 삽입했다. 퍼팅 스트로크를 할 때 스퀴드 현상이 없도록 볼(ball)의 구름성을 최대한 높여준다. 스키드 현상은 자동차 급정거 시 생기는 스키드 마크처럼 퍼팅 시 볼이 구르지 않고 미끄러지는 현상이다.



드루 퍼터는 수입원 도담디앤에스와 판매원 해피니스골프에서 일차적으로 말라이카 모델(Malika, 블레이드타입), 시에나(Sienna, 말렛타입) 모델을 선보인다. 각각 블랙과 화이트 색상의 제품이 있다.



도담디앤에스 김민우 이사는 “레이저 그루브 퍼터는 방향성과 거리감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m 이내의 숏퍼팅 때문에 고생하는 골퍼나 빠른 그린을 즐기는 골퍼라면 드루 퍼터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드루 벨트는 디자인이 예뻐서 프로 골프 선수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골퍼 유소연, 유선영, 최운정, 정혜진 선수가 드루 벨트를 즐겨 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스윙 시 견고하면서도 편해 좋다는 평가를 얻는다”고 전했다. 문의 02-2059-5262.



정하욱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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