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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퇴출운동 "원고료 50억에 조카까지 출연? 논란 '확산'" 왜?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13 21:33
임성한 퇴출운동 [사진 = 중앙일보 포토 DB]




드라마 ‘오로라 공주’의 작가 임성한의 퇴출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일어나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이슈청원 게시판에는 “오로라 공주 추가연장 반대, 조기종영, 임성한 작가의 퇴출을 원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 청원은 단 7일 만에 13일 오후 현재 1만명이 넘는 네티즌들의 서명으로 이어졌다.



퇴출운동의 이유로는 극중 인물들의 뜬금없는 중도하차, 욕설자막 등이 언급됐다.



특히 임성한의 회당 원고료가 일일극은 2800만원에서 3000만원이기 때문에 오로라공주 하나로 벌어 들인 총 원고료가 50억원을 넘는 만큼 네티즌들 사이에서 더욱더 논란이 일고 있다.



또 임성한의 조카로 알려진 배우 백옥담이 임성한의 세 작품 ‘아현동 마님’(2007)과 ‘신기생뎐’(2011년)에 이어 이번 ‘오로라 공주’까지 출연한데다 최근 갑작스럽게 극중 비중이 늘어난 것에도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임성한 퇴출운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성한 퇴출운동, 논란이 거세구나”, “임성한 퇴출운동, 50억이나 받는 줄 몰랐네”, “임성한 퇴출운동, 조카 일은 심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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