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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손호준 편지, "질투나, 나랑도 놀아줘" 칠봉이 심경고백?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13 18:17
[유연석 손호준 편지]




 

‘유연석 손호준 편지’.



배우 유연석이 손호준에게 손편지를 보냈다. 유연석은 손호준에게 “삼천포 형이랑만 친하니 질투 난다”고 했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1994’에서 유연석은 ‘칠봉이’, 손호준은 ‘해태’로 출연중이다. 극중 ‘삼천포’ 역은 배우 김성균이 맡았다.



11일 배우 손호준이 자신의 트위터에 유연석에게 받은 손편지를 공개했다. 손호준은 “앗싸! 나도 칠봉이(극중 유연석)가 빼빼로 줬다. 편지까지 완전 감동. 칠봉아 니 옆에 붙어 다닐게”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호준이 유연석에게 받은 빼빼로를 들고 있는 모습과 함께 유연석의 자필 편지가 담겨 있다. 유연석은 “호준아, 우리 팀에 동갑내기 친구가 있어서 정말 좋은 거 알지? 근데 너무 삼천포(김성균) 형이랑만 친하니까 질투 나네. 나랑도 놀아줘. 마지막 날까지 파이팅 하자”라는 손 글씨가 쓰여 있다.



유연석 손호준 편지에 네티즌들은 “유연석 손호준 편지, 해태가 삼천포랑만 친하구나”, “유연석 손호준 편지, 유연석 손호준 동갑이야?”, “유연석 손호준 편지, 저 빼빼로 아까워서 어떻게 먹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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