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라이머리 사과 "심려를 끼쳐 송구한 프라이머리, '좋은 음악을 보답하겠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13 16:17
[사진 중앙일보 포토DB,일간스포츠]




‘프라이머리 사과’.



프라이머리가 자신이 제작한 곡 ‘I GOT C’의 표절논란에 대해 공식사과를 전했다.



곡 ‘I GOT C’의 표절논란은 네덜란드 출신의 가수 ‘카로 에메랄드’의 ‘리퀴드 런치’라는 노래와 흡사하다는 지적에서 시작됐다.



‘리퀴드 런치’의 제작자 데이비드 슈울러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모든 논쟁을 제쳐 두고 '아이 갓 씨(I GOT C)'는 여전히 대단한 트랙이다. 법적 대응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표절 논란은 계속 됐으며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논란으로 시청자 분들께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아메바컬쳐와 협의를 통해 잠정적으로 ‘I GOT C’ 온라인 음원 판매를 중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표절논란에 대해 프라이머리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제 미숙함으로 벌어진 일이라 생각한다”며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김태호 PD님을 비롯한 무한도전 제작진과 파트너로 가창에 참여해 주신 박명수 씨에게도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 송구한 마음”이라며 심경글을 올렸다.



이어 “’무한도전’ 측의 뜻을 최대한 존중한다”며 “이번 노래로 불거진 모든 사안이 하루 빨리 원만하게 해결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어떤 비난도 달게 받겠다.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프라이머리 사과 소식에 네티즌들은 “프라이머리 사과, 어떤 비난도 달게받겠다고?”, ‘프라이머리 사과, 어쩐지 노래가 좋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