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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경비행기 발견 "사망자는 비행 교관과 20대 학생 두명, 안타까운 인명사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13 15:50
[사진 중앙일보 포토DB]




‘추락 경비행기 발견’.



12일 경비행기(세스나 C172S 기종·4인승)가 경북 영덕군 병곡면 칠보산 정상 부근에서 추락해 안타까운 인명사고를 냈다.



사고 발생 하루 뒤인 13일 119 특수구조대가 경비행기의 잔해와 시신을 모두 발견했으며 탑승했던 인원은 3명 모두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야간 비행 실습중에 일어났으며 사망자는 한서대 소속의 비행 교관 윤모(28)씨와 학생 배모(20)씨, 여모(23)씨로 밝혀졌다.



12일 오후 5시 50분쯤 태안의 비행장에서 이륙한 경비행기는 경북 울진군에 있는 울진 공항에 7시 30분쯤 도착할 예정이었다.



경비행기는 이날 오후 7시 36분 정도 착륙을 앞두고 울진공항 관제탑과 교신하였으나 그 뒤로 연락이 두절됐다.



추락한 경비행기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추락 경비행기 발견, 사고 경위가 빨리 파악돼야 할 텐데”,“추락 경비행기 발견, 애도를 표합니다.”,“추락 경비행기 발견, 착륙을 앞두고 사고가 발생했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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