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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파산신청 "외제차 마니아였던 윤정수, 이제는 빚 감당 안되 파산신청까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13 15:49
[사진 중앙일보 포토DB]




‘윤정수 파산신청’.



개그맨 윤정수(41)가 법원에 파산신청을 했다.



13일 한 매체는 윤정수가 10억 원이 넘는 빚을 갚을 능력이 없어 9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개인파산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개인파산을 신청함에 따라 현재 법원은 윤정수의 월수입 등을 파악해 파산신청을 받아들일지에 대해 심리하고 있다.



윤정수의 파산신청은 사업 실패와 빚 보증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SBS ‘절친노트’에 출연한 윤정수의 지인들은 윤정수가 외제차에 관심이 많고 많은 차량을 보유한 외제차 매니어였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윤정수는 올 1월 SBS ‘자기야’에 출연해서도 “빚으로 인해 경매로 집을 처분하고 월 대출이자를 900만 원씩 갚았다”고 전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을 암시했다.



당시 윤정수는 한 회사에 투자했다가 실패해 경매로 23억 원 규모의 집을 처분했다고도 밝혔다.



윤정수 파산신청에 네티즌들은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윤정수 파산신청, 월 대출이자가 직장인 한 달 월급을 훨씬 넘네”,“윤정수 파산신청, 차를 팔아서 빚을 갚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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