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길거리, 아이유 가방에 '여자 다리' 6개가…경악

　

‘아이유 길거리’.





아이유가 섬뜩한 모습으로 길거리에서 포착됐다. 가방을 메고 있는 아이유. 하지만 아이유 뒤로 여섯 개의 다리가 있다. 섬뜩한 이 장면은 아이유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예쁜 남자’의 한 장면이다.



아이유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에서 김보통 역을 맡았다. 모태솔로 김보통은 독고마테(장근석)에게 일편단심이다.



아이유 길거리 포착사진도 그 중 한 장면. 아이유는 장근석을 위해 정체불명의 가방을 들쳐 매고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예쁜 남자’는 ‘비밀’의 후속으로 20일 첫 방송된다.



아이유 길거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 길거리, 가방에 마네킹 다리가…섬뜩하네”, “아이유 길거리, 야밤에 마네킹 다리라니”, “아이유 길거리, 장근석이랑 아이유?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