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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파산신청 "사업실패에 빚더미까지, 다사다난했던 파산과정"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13 14:02
[사진 중앙일보 포토DB]




‘윤정수 파산신청’.



개그맨 윤정수(41)가 파산신청을 했다.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윤정수가 10억 원이 넘는 빚을 갚을 능력이 없어 9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개인파산을 신청했다.



개인파산을 신청함에 따라 현재 법원은 월수입 등을 파악해 파산신청을 받아들일지에 대해 심리하고 있다.



윤정수의 파산신청은 사업 실패와 빚 보증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SBS ‘절친노트’에 출연한 윤정수의 지인들은 윤정수가 외제차에 관심이 많고 많은 차량을 보유한 외제차 매니어였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윤정수는 올 1월 SBS ‘자기야’에 출연해서도 “빚으로 인해 경매로 집을 처분하고 월 대출이자를 900만 원씩 갚았다”고 전했다.



당시 윤정수는 한 회사에 투자했다가 실패해 경매로 23억원 규모의 집을 처분했다.



윤정수 파산신청에 네티즌들은 “윤정수 파산신청, 억소리나는 사업실패네”,“윤정수 파산신청, 좀 신중하게 돈을 투자하지”,“윤정수 파산신청, 차도 팔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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