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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표절논란 '아이 갓 씨' 음원 판매중단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13 13:43
무한도전 자유로가요제 거머리팀. [사진 MBC `무한도전`]


‘아이 갓 씨 음원 판매 중단’.



표절 논란에 휩싸인 거머리팀의 ‘아이 갓 씨(I got C)’음원이 판매 중단된다.



MBC ‘무한도전’은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 갓 씨’ 음원 판매 중지 사실을 알렸다. ‘무한도전’은 ‘올해로 4회를 맞은 ‘무한도전’ 가요제 방송 이후 예상 밖의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양쪽 입장을 들어보며 조심스레 상황 파악과 해결에 노력하고 있으나 결과적으로 ‘무한도전’이 시청자분들께 ‘즐거움’만을 드리지는 못했습니다’며 ‘이에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아메바컬쳐(프라이머리)와 협의를 통해 잠정적으로 ‘I GOT C’의 온라인 음원 판매를 중지하기로 결정했다’라며 뜻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이 제기하는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서 보다 신속하고 성숙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무한도전’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프라이머리 소속사 아메바컬쳐도 “당사 소속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의 ‘I got C’와 관련돼 불거진 불미스러운 논란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방송인 박명수는 한 팀을 이뤄 ‘무한도전 자유로가요제’에서 ‘아이 갓 씨’를 발표해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이후 네덜란드 출신 카로 에메랄드의 노래와 유사하다는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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