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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1개 성(시) 주민소득 순위 발표…상하이 1위

중앙일보 2013.11.13 11:11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중국 국가통계국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2012년 도시 주민의 평균 가처분소득이 24,565위안(약 430만 원)으로 1978년과 비교할 때 71배 증가했고, 연평균 13.4% 성장했으며, 물가적 요인을 제하면 연평균 7.4% 성장했다. 농촌 주민의 평균 순수입은 7,917위안(약 138만 원)으로 1978년과 비교하여 58배 증가했으며, 연평균 12.8% 성장했고, 물가적 요인을 제하면 연평균 7.5% 성장했다. 이로써 도시와 농촌 주민의 재산이 대폭 증가한 사실을 알 수 있다.



상하이 도시 주민의 평균 가처분소득 가장 높아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데이터를 참고하여 31개 성(구, 시)의 2012년 도시 주민의 평균 가처분소득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상하이, 베이징, 저장(浙江)의 3개 지역이 상위 3위를 기록했다. 상하이의 2012년 도시 주민 평균 가처분소득은 가장 높은 40,188.3위안(약 703만 원)을 기록했고, 2위인 베이징은 36,468.8위안(약 638만 원)을 기록했으며, 3위인 저장은 34,550.3위안(약 604만 원)을 기록했다.



8개 성 및 구(區) 지역 주민의 평균 가처분소득 전국수준 초과



전국 평균수준인 24,565위안(약 430만 원)과 비교하면 상하이, 베이징, 저장, 광둥(廣東), 장쑤(江蘇), 톈진(天津), 푸젠(福建), 산둥(山東) 8개 지역의 2012년 도시 주민 평균 가처분소득은 전국 평균 수준을 웃돈다.



주목할 만한 점은, 1만 위안 단위로 지역별 소득을 분류할 경우 상하이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4만 위안대 소득군에 속한다. 베이징, 저장, 광둥 3개 지역이 3만 위안대 소득군에 속했고, 장쑤, 톈진 등 19개 지역이 2만 위안대 소득군에 속했다.



그 외에는 장시(江西), 닝샤(寧夏), 구이저우(貴州), 시짱(西藏), 신장(新疆), 헤이룽장(黑龍江), 칭하이(靑海), 간쑤(甘肅) 8개 지역이 1만 위안대 소득군에 속했다. 이 중 간쑤는 17,156.9위안(약 300만 원)으로 최저 순위를 기록했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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