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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계약분쟁, 연매협 "조여정, 제3의 소속사로 옮겨" 권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13 11:07
[중앙 포토]




‘조여정 계약분쟁’.



배우 조여정이 이중계약 분쟁에 휩싸였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는 이중계약 논란을 겪고 있는 조여정에게 대립중인 두 소속사가 아닌 제3의 소속사로 옮길 것을 제안했다.



1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연매협은 조여정과 현 소속사 디딤531과 봄 엔터테인먼트간 이중계약 논란 관련 회의를 진행했다”며 “회의결과 조여정은 제3의 소속사로 이적해 현 상황을 마무리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정리했다”고 전했다.



앞서 조여정의 소속사인 디딤531은 지난달 10일 연매협에 봄엔터테인먼트가 조여정과 4월부터 접촉했다면서, 거취와 관련한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에 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구 이야기엔터테인트가 현 디딤531로 바뀌는 과정에서 소속사 대표가 전 소속 배우들에게 재계약 또는 다른 회사로의 이적을 제안했다”며 이중 계약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조여정 계약분쟁 소식에 네티즌들은 “조여정 계약분쟁, 연기에 집중하도록 빨리 해결됐으면”,“조여정 계약분쟁, 연매협의 조정으로 원만히 해결됐으면”,“조여정 계약분쟁, 하루빨리 소속사를 찾았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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