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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Choice] 친구2 外

중앙일보 2013.11.13 00:22 종합 22면 지면보기
문화콘텐트에 대한 평가를 시도하는 ‘J Choice’ 영화 코너는 magazine M과 함께합니다. magazine M은 중앙일보가 만드는 영화주간지입니다. ★ 5개 만점, ☆는 ★의 반 개


magazine M과 함께하는 주말 극장가

친구2 (14일 개봉)



감독 곽경택

장르 느와르

상영 시간 124분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 17년 만에 출소한 준석(유오성)은 감옥에서 만난 성훈(김우빈)과 조직 정비 계획을 세우는 한편 자신의 아버지(주진모)가 주먹으로 부산을 평정한 과거를 전해 듣는다..



★★★(이은선 기자) 오랜 벗들의 의리·배신을 그린 전편과 달리 비정한 수컷들 세계 자체에 무게를 실었다. 준석의 아버지까지 얘기가 거슬러가야 했는지는 의문.



카운슬러 (14일 개봉)



감독 리들리 스콧

장르 스릴러

상영 시간 117분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 라이너(하비에르 바르뎀)의 마약운송 계획에 동참한 변호사(마이클 패스벤더). 하지만 말키나(캐머런 디아즈)와 웨스트레이(브래드 피트)는 각자의 잇속을 챙기려 한다.



★★★(지용진 기자) 잔혹한 비주얼에 담긴 비장한 정서와 터질 듯한 긴장감. 캐머런 디아즈의 자동차 섹스 신은 두고두고 회자될 명장면.



더 파이브 (14일 개봉)



감독 정연식

장르 스릴러, 드라마

상영시간 123분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 살인마에게 남편과 딸을 잃고 하반신 불구가 된 은아(김선아). 자신의 신체 장기를 내걸고, 범인을 찾아 복수하는 것을 도와줄 네 명의 조력자를 모은다.



★★☆(이은선 기자) 제법 탄탄한 영화적 장치, 김선아의 연기가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든다. 다만 후반부에 힘이 과했다. 매 장면이 클라이맥스라 피로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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