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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오를래?" 서초구 전셋값 5억 돌파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12 16:44
[사진 중앙포토]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서초구의 평균 전셋값이 처음으로 5억원을 넘어섰다.



부동산써브는 12일 서울 구별 평균 전세가격을 조사한 결과 서초구의 전셋값이 5억256만원으로 2006년 조사 이래 처음으로 5억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서초구 평균 전세가격은 2006년 1월 2억8500만원에서 같은 해 10월 3억429만원으로 3억원을 넘었다. 이어 2011년 3월 4억2180만원으로 4억원을 넘어선지 32개월 만에 5억원을 돌파했다.



강남구 평균 전세가격은 11월 현재 4억5629만원이다. 송파구는 4억252만원으로 2011년 1월 3억원을 돌파한 이후 34개월 만에 4억원을 넘었다.



그외 동작구(2억9158만원), 마포구(2억9411만원), 양천구(2억9600만원) 등 지역은 평균 전세가격 3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강북구는 1억9533만원으로 2억원에 육박했다.



이진우 기자 jw8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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