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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끼어들기 과태료 "차종별로 달라…승합차는 6만원, 승용차는 얼마?"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12 14:16
[중앙포토]




 

‘교차로 끼어들기 과태료’.



교차로에서 끼어들기나 꼬리물기를 하는 차량이 줄어들 수도 있겠다. 앞으로는 이러한 차량에겐 과태료가 차종별로 부과되기 때문이다.



12일 정부는 정홍원 국무총리를 주재로 한 국무회를 통해 ‘교차로 끼어들기 과태료 부과’ 내용을 포함한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하고 의결할 예정이다.



4월 교통 정체에 원인이 되는 교차로 끼어들기와 꼬리물기에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도로 교통법이 개정됐었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이 과태료 금액을 차종별로 세분화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교차로 끼어들기가 무인카메라와 같은 단속장비에 찍히게 되면 차량 소유주에게 4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꼬리물기의 경우 승용차는 5만 원, 승합차는 6만 원의 과태료가 부가된다.



교차로 끼어들기 과태료에 네티즌들은 “교차로 끼어들기 과태료, 시행한다고 해서 교통 정체가 완전히 나아질 것 같진 않다”,“교차로 끼어들기 과태료, 이젠 별거에 다 과태료를 부과하네”,“교차로 끼어들기 과태료, 사고 발생률도 낮아지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교차로에서 끼어들기를 하는 차량이나 꼬리물기를 하는 차량에 대해 과태료가 차종별로 부과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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