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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남편 언급 "36살에 결혼…냄새가 좋았다" 눈길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12 14:12
신경숙 남편 [사진 = 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캡쳐]




소설가 신경숙이 ‘힐링캠프’에서 시인 남진우와 결혼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신경숙은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신경숙은 “36살에 결혼했다. 결혼 6개월 전 까지는 내가 결혼하게 될지 몰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혼자 글 쓰러 다녔는데, 사람들이 쳐다보더라. 두 사람이 있는 것을 보니, 혼자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셋이 더 좋아 보였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MC 이경규가 “남편이자 시인인 남진우의 어떤 면이 좋았느냐”라고 묻자, 신경숙은 “냄새가 좋았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경규가 “남편이 시인이니까 집에 있을 때 남편은 시를 쓰고, 작가님은 소설을 쓰시냐”라고 묻자 신경숙은 부끄러운 듯 말없이 미소를 지어보이기도 했다.



신경숙 남편 남진우 시인 언급을 접한 네티즌은 “신경숙 남편 남진우 시인, 둘이 잘 어울린다”, “신경숙 남편 남진우 시인, 평생 글 쓰는 모습 멋있다”, “신경숙 남편 남진우 시인, 좋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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