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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예능 첫 출연 "베스트셀러 인세, 계산해보니 최소 20억?"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12 10:29
신경숙 예능 첫 출연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쳐]




 





‘신경숙 예능 첫 출연’.



소설 ‘엄마를 부탁해’로 최단 기간 200만부 판매 기록을 세운 베스트셀러 작가 신경숙이 예능에 첫 출연했다.



11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신경숙은 방송을 앞두고 긴장했던 순간에 대해 전했다. 이날 신경숙은 “첫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라 무척 떨렸다. 그래서 방송을 앞두고 애꿎은 나뭇잎만 몇 장 뜯게 되더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에 MC 김제동이 “역시 긴장감도 문학적으로 표현하신다”고 말하자 “대기실에 나무가 한 그루 있더라. 사실 긴장이 돼서 뭐라도 쥐어야겠다는 심정으로 펜도 들고 나왔다”고 설명했다.



또 인세에 대해 관심을 보인 MC에게 신경숙은 “모든 문학책의 인세는 10%”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책 한 권당 1000원씩 산정하고, ‘엄마를 부탁해’가 최소 200만 부 팔린 것을 감안해 약 20억 원의 인세를 벌었을 것으로 계산해 눈길을 끌었다.



신경숙 예능 첫 출연 소감에 네티즌들은 “신경숙 예능 첫 출연, 역시 표현도 감성돋네”, “신경숙 예능 첫 출연, 너무 좋아”, “신경숙 예능 첫 출연, 자주 나왔음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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