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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촬영 후기 "짐꾼 이승기, 여배우들 이끄려다 오히려 짐만 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12 09:40
꽃보다 누나 촬영 후기 [사진 tvN]




 

‘꽃보다 누나 촬영 후기’.



tvN ‘꽃보다 할배’의 후속작인 ‘꽃보다 누나’의 촬영 후기가 전해졌다.



이 프로그램은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등 여배우들이 함께 여행을 떠난다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이승기는 짐꾼으로 합류했다. 크로아티아 여행을 마친 이들은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는 뉴스엔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촬영 후기를 전했다. 나 PD는 “여배우들이다 보니 감성적이고 반응이 좋았다. 할배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또 “짐꾼 역할을 맡은 이승기는 분명히 짐꾼으로 갔는데 오히려 짐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승기가 나이가 어리다 보니 대선배들을 모시고 진두지휘하는 것에 헤매고 당황스러워했다. 특유의 허당끼가 많이 보였고 ‘할배’ 시즌에서 함께 했던 짐꾼 이서진과는 반대의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꽃보다 누나 촬영 후기 보니깐 더 궁금하다”, “꽃보다 누나 촬영 후기, 방송 빨리 보고 싶다”, “꽃보다 누나 촬영 후기, 여배우와 이승기의 조합이 재밌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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