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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가 필리핀에 구호 손길 … 한국은 오늘 결정

중앙일보 2013.11.12 00:52 종합 1면 지면보기








역대 최강 태풍 ‘하이옌’으로 인한 필리핀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을 것으로 우려되면서 국제사회는 지원 인력과 물자를 속속 급파했다. 10일 미국 해병대 장병들이 일본 오키나와 후텐마 미 공군기지에서 KC-130J 허큘리스 수송기에 오르고 있다(맨위). 같은 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선 구호 물자가 수송됐다(가운데). 11일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을 출발하는 국제긴급원조대(JDR) 소속 의료요원들(아래). 한국 정부는 이날 긴급구호대 5명 등 총 7명을 세부에 파견했을 뿐 구체적 구호 지원 규모는 12일 결정한다고 발표했다. 필리핀은 6·25전쟁 당시 유엔연합군의 일원으로 참전한 우방이며 베니그노 아키노 대통령은 지난 10월 17일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빈 방문했다. >> 관계기사 20면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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