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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슈스케' 제작진 사망, 업무상 재해

중앙일보 2013.11.12 00:19 종합 16면 지면보기
서울행정법원 4부(부장 최주영)는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 기획 업무에 종사하다 갑자기 사망한 방송사 직원 A씨의 부모가 “업무상 재해를 인정해 유족급여 등을 지급하라”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가 회사를 옮기자마자 ‘슈퍼스타K’ 기획 업무를 맡게 돼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A씨는 2011년 8월 CJ헬로비전에 경력사원으로 입사했다. 이후 2주간 일하다 갑자기 뇌경색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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