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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서 시아파·살라피 종파 충돌…2명 사망 12명 부상

뉴시스 2013.11.09 01:06
【사나(예멘)=AP/뉴시스】정진탄 기자 = 예멘 북부에서 8일 시아파 반군과 극보수 강경파 살라피가 충돌해 2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했다고 예멘 보안관리들이 밝혔다.



하우티스로 알려진 시아파 반군은 북부 사다주 다마즈시에서 살라피와 싸워왔으며 지난 이틀간의 충돌에서도 12명이 부상했었다.



살라피 운동의 한 대변인은 이날 하우티스가 박격포와 로켓추진 수류탄을 이용해 다마즈시의 한 모스크에 대해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초 아베드 랍보 만수르 하디 대통령은 국영 TV를 통해 시아파 반군과 살라피 측에게 폭력 사태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chchtan798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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