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년 군인 월급 인상, 간식값 두배 인상해서 '1000원'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08 18:19
[내년 군인 월급 인상, MBC `진짜 사나이` 화면 캡처]


 

‘내년 군인 월급 인상’.



내년부터 군인 월급이 인상된다. 기본급식비와 간식비의 인상뿐만 아니라, 진공청소기와 오븐 추가보급 등 생활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8일 기획재정부의 2014년 국방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도 상병 기준 병사 월급은 올해보다 15% 오른 13만4600원을 받게 된다. 이병은 9만7800원에서 11만2500원으로, 일병은 10만5800원에서 12만1700원으로, 병장은 12만9600원에서 14만9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기본급식비는 1인당 하루 6432원에서 6644원으로 오른다. 병사 기초훈련시 지급하는 빵, 음료 등의 간식비는 하루 500원에서 1000원으로 올라간다.

군인 월급 인상과 함께 생활여건도 개선된다. 육군에만 지급했던 훈련용 방상외피를 모든 군의 훈련소에 보급한다. 진공청소기 1만4000대를 새로 보급하고, 오븐을 현재 40대에서 160대로 늘린다.



내년 군인 월급 인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내년 군인 월급 인상, 15% 올랐는데 13만원?”, “내년 군인 월급 인상, 간식비 100% 인상해서 1000원”, “내년 군인 월급 인상, 오븐을 4배로 늘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