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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유언장 낙찰, "내 유해는 센강에 뿌려지길" 사본인데 무려…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08 17:57
[나폴레옹 유언장 낙찰, YTN 화면 캡처]


 

‘나폴레옹 유언장 낙찰’.



나폴레옹 유언장 사본이 경매에서 5억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6일(현지시간) 프랑스 드루오 경매장에서는 나폴레옹의 유언장에 대한 경매가 진행됐다. 이날 출품된 나폴레옹 유언장은 1821년 영국 세인트 헬레나섬 유배 당시 남긴 것이다. 이 유언장은 나폴레옹을 가까이서 보필하던 몽톨롱 백작이 대필해 작성한 것이다.



나폴레옹 유언장은 35만 7000유로(약 5억1000만원)에 한 프랑스인에게 낙찰됐다.



당시 51세이던 나폴레옹은 그해 4월 16일 작성된 첫 유언장에 “내 유해는 사랑하는 프랑스 국민 사이에서 센강 가에 뿌려지길 원한다”고 남겼다. 그는 다음달인 5월 5일 숨졌다.



나폴레옹 유언장 원본은 현재 프랑스 국립문서 보관소에 있다.



나폴레옹 유언장 낙찰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폴레옹 유언장 낙찰, 사본이 5억원? 원본은 얼마야”, “나폴레옹 유언장 낙찰, 친필도 아닌데 왜 샀을까”, “나폴레옹 유언장 낙찰, 유언장이 총 몇 개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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