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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대 220 ㎾ 규모 '태양광발전시설' 완료

뉴시스 2013.11.08 17:06
【옥천=뉴시스】김기준 기자 = 충북도립대학교(총장 연영석)는 교내에 총 220 ㎾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 공사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충북도립대를 따르면 2011년 이 대학 정보관 옥상에 6억4000만원을 들여 120 ㎾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한 뒤 올해 4억8000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공학관 옥상에 100 ㎾의 태양광발전시설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충북도립대는 연간 26만 ㎾h의 전력을 생산해 대학 전체 전력 소비량 20%를 자체 생산함으로써 연간 2000여만원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충북도립대는 앞으로 전기에너지 시스템과 등과 태양광발전시설을 연계해 수업을 진행하고, 지역 교육기관 등의 견학 장소로 활용할 방침이다.



대학 관계자는 "태양광은 충북도가 육성, 지원하는 분야로 충북 100년의 먹거리 사업이다"라며 "미래 성장산업 건설에 이바지하고, 참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계속해서 친환경 그린 캠퍼스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k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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