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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결혼운 "사주에 남자 없어…34세까지 엔조이만"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08 15:47
[사진 KBS2TV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김지민 결혼운’.



개그우먼 김지민(29)이 결혼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최근 사주를 봤다. 근데 내 사주에 남자가 없다는 얘길 들었다”며 “34살에 한번 기회가 있는데 그때를 놓치면 37살에 결혼운이 온다고 하더라. 그때까지는 엔조이나 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 사주를 봐주신 분은 70대 할머니다. 그 할머니께서 즐기라는 뜻의 ‘엔조이’란 단어를 쓰셨다”며 놀라워 했다.



이후 MC들은 게스트 육중완·김광규·김지훈·천명훈 중에서 이상형을 꼽아달라 요구했고 김지민은 김지훈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 결혼운에 대해 누리꾼들은 “김지민 결혼운, 할머니가 더 웃겨”, “김지민 결혼운 사주에 남자가 없다니”, “김지민 결혼운 엔조이 발언 재미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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