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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육식 공룡 "날카로운 이빨에 넓은 두개골…정체가 뭐야?"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08 15:15
신종 육식 동물 [사진 = 영화 `점박이` 캡쳐]




 

‘신종 육식 공룡’.



8000만 년 전 북미 대륙을 지배한 것으로 추정되는 신종 육식 공룡이 발견됐다. 신종 육식 공룡은 티라노사우루스와 비슷한 모습이다.



6일(현지시간) 미국 유타 자연사 박물관은 티라노사우루스와 비슷한 모습의 신종 공룡 연구결과를 과학도서관저널 플로스 원(Plos one)을 통해 발표했다.



‘리트로낙스’라고 불리는 이 공룡은 티라노사우루스와 마찬가지로 날카로운 이빨과 짧은 코, 넓은 두개골이 있다. 이번에 연구로 확인된 신종 육식 공룡 화석은 몸길이 약 7.3m, 무게 2.5t으로 티라노사우루스보다는 조금 작은 편이다.



유타 대학 마크 로웬 박사는 “리트로낙스가 티라노사우루스의 직접적인 조상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한 조상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티라노사우루스보다 약 1000년 전 지구를 지배했다”고 설명했다.



신종 육식 공룡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종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보다 사나울까”, “신종 육식 공룡, 공룡이름은 왜 다들 어려울까”, “신종 육식 공룡, 8000만년 전 공룡을 발견하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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