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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맨' 납치인가 간통인가…"납치범과 남편의 관계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08 11:00
[사진 JTBC `뉴스맨`]




JTBC ‘뉴스맨’은 30년을 착실하게 두 아들의 엄마로 살아온 한 여자가 간통녀로 억울하게 낙인찍힌 사연을 추적한다.



2011년 10월 지인을 만나고 귀가 중이던 평범한 50대 주부 이씨에게 다가온 두 명의 남자. 순식간에 괴한으로 돌변한 이들은 이 씨를 차에 태워 납치했다. 이들이 원한 것은 이씨의 나체 사진과 성행위를 하는듯한 장면을 촬영하는 것이었다.



납치의 목적이 ‘돈’이 아니라는 점이 석연치 않았지만 목숨도 보장받지 못하는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 괴한들의 요구를 순순히 들어줬고 가까스로 풀려날 수 있었다.



며칠 뒤 괴한들을 신고하기 위해 찾아간 경찰서에서 이씨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사실을 알게 된다. 이씨의 남편이 자신과 납치범을 간통죄로 고소한 것이었다.



하루아침에 납치 피해자에서 간통녀로 낙인 찍히게 된 이씨. 그녀의 버팀목이었던 두 아들도 엄마에 대한 실망감으로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상황이다.



30년동안 두 아들의 엄마로 성실하게 살아온 김씨의 억울한 사연은 10일 밤 9시55분 JTBC ‘뉴스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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