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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개구리 발견, '귀한몸' 두 마리 한번에…발견된 곳 어디?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08 09:34
[황금개구리 발견, JTBC 화면 캡처]




 

‘황금개구리 발견’.



국내에서 희귀종인 황금개구리 두 마리가 발견됐다. 황금개구리가 발견될 확률은 3만분의 1이다.



이 개구리는 멜라닌 색소 합성 결핍 현상인 백색증 때문에 황금색을 나타낸다. 백색증이 있는 동물은 피부·깃털·모발 등이 흰색 또는 노란색으로 나타나고, 눈은 붉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6월 초 ‘전국 내륙습지 모니터링 조사’를 하던 중 충남 아산시 일대 습지에서 백색증이 있는 참개구리 올챙이 두 마리를 발견해 국립습지센터에서 성장 과정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습지센터 관계자는 “황금개구리는 다른 포식자에게 쉽게 노출되고, 자신 역시 먹이를 잡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고 전했다.



황금개구리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금개구리, 백색증 개구리가 있는지 몰랐네”, “황금개구리, 개구리가 색이 특이해”, “황금개구리 발견, 화려한데 좀 불쌍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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