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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헤르만 로르샤흐 탄생 129주년' 기념 검색페이지 꾸민 구글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08 07:02






















스위스 취리히 출신의 정신의학자인 헤르만 로르샤흐(Hermann Rorschach:1884.11.8 ~ 1922.4.2) 탄생 129주년 맞아 구글이 8일 첫 화면을 기념 검색페이지로 꾸몄다. 구글은 초기화면 배경에 구글 로고글자를 창문과 액자, 화분 등으로 표시했다. 그리고 전면에 잉크 얼룩무늬가 화살표를 누르면 다르게 나타나도록 만들었다. 우측의 물음표 아이콘에 마우스 포인터를 대면 '헤르만 로르샤흐 탄생 129주년'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처음에는 추상적인 그림이 보이지만 계속 화살표를 누르면 공룡, 산타클로스 등 재미있는 그림이 나타난다. 또한 전체를 흑백으로 그린 그림으로 처리해 오히려 눈길을 끌고 있다.

헤르만 로르샤흐는 잉크를 종이에 묻힌 뒤 반을 접어 생긴 얼룩을 이용한 연상실험(聯想實驗) 연구로 유명하다. 1911년 이 실험을 시작해 1917년 10장의 도판을 건강한 사람과 정신병자에게 보여준 뒤 그 결과를 1921년 "정신진단학'으로 출간했다. 영상팀 [구글 검색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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